12.15.2009

my first language

감사해요
깨닿지 못했었는데
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것.
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
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것.
고마워요
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.
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.
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
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.

당신은 사랑받기위해
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위해.
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내
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.

12.09.2009

God

if you're going to make something of me
can you do it soon, please?


because i dont know how much more of this
i can stand.